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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 30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yyp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07 19:14 조회2,605회 댓글0건
미치게 하고싶은 그녀와의 전화데이트 070-466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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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야설넷님들........
어느 덧 마음을 들뜨게 하는 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듯한 요즘입니다.
부디 싱그러운 봄 기운을 몸 속 깊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생활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라면서
이번 편을 올려봅니다....^^
재밌게들 읽어주시고......
이달 마무리들 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0부



혜숙이랑 승철이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혜숙이가 남자의 가슴에 등을 댄 채 남자의
물건을 음부속살로 반쯤 삼키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었는데, 난 찍을 때와는 또 다른 묘한 기분을
그 사진을 보며 느껴야만 했다.
아마도 조금 전 밖에서 혜숙이랑 나눴던 대화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았다.
“아무리 봐도 정말 잘 찍으셨단 말이야.............. 진영씨 혹시 사진 찍는 거 배우셨어요......??”
“.............네......?? 아......아니요.......... 그런데......... 그건 왜...............??”
“하하하......... 아니 그게............ 저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사진을 찍을 땐 앵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진영씨가 찍은 사진을 보면......... 앵글이 참 좋은 거 같아서요.......”
“어머........ 그래요.........?? 그런데 그런 건 어떤 걸 보고 알아요.........??”
혜숙이는 호기심어린 목소리로 이렇게 물으며 컴퓨터 화면 가까이 얼굴을 들이 밀어 사진을 자세히 봤다.
“하하.......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은 모르지만......... 일단........ 보기에 좋아 보이잖아요.....??
거기다가.......... 원래 제 것보다 더 굵고 길어 보이 게 찍어주셨으니........ 하하하........”
“뭐.........뭐라구요..........?? 호호호호.........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러네.........?? 그치 진영아.......??”
“어머........... 너는 참............. 민망하게...........”
“얘는......... 자꾸 뭐가 민망하다는 거야...........?? 볼 거 다 봐놓고........ 그쵸.........??”
혜숙이가 자기 남자의 동의를 구했다.
“하하하하......... 그렇긴 하죠.........?? 하하하...........”
“것 봐............ 이 사람도 그렇다잖아.......”
“얘가 정말...........??”
“호호호........ 그래 알았다 알았어.......... 다른 사진도 좀 보여줘요.........”
혜숙이는 내게 너무 내숭 떠는 거 아니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이렇게 말하며 책상 의자를
잡아당겨 앉아서는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던졌다.
그러자 남자가 그런 혜숙이의 옆에서 사진을 마우스로 천천히 넘기기 시작했는데, 아까는 눈앞에서
진행형으로 벌어졌던 일들을 이렇게 다시 정지 된 사진으로, 더군다나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자니 기분이 정말 묘해지면서 다시 음부속살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어머......... 좀 창피하긴 한데.......... 그래도 니가 너무 잘 찍어줘서 좋다........ 어머........ 내 거에서
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어...........?? 난.... 내 물이 니 거에서처럼 이렇게 많이 나오는 줄 몰랐다 얘.........”
이렇게 말하는 혜숙이가 보고 있던 사진은 남자의 물건이 막 들어가려는 건지, 아니면 막 나오는 걸
찍었던 건지 잘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암튼 남자의 귀두가 혜숙이의 음부속살에 거의 맞닿아
있는 사진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조금 벌어져 있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에서 흘러나온 듯한 뽀얗고
질척해 보이는 점액질이 흥건하긴 했다.
“아......... 그래요.........?? 진영씨 거기에서 물이 그렇게 많이 나와요..........???”
남자는 나를 한번 음탕한 눈빛으로 힐끔거리더니 곧 정말 뭔가 대단한 사실을 듣기라도 한 듯
조금은 과장 된 목소리로 이렇게 혜숙이에게 물었고, 난 그런 남자를 보며, 이 남자가 지금 일부러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음흉스럽게 말하고 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는 남자가 싫게 느껴지거나 그러진 않았다.
오히려 차라리 이렇게 말하면서 뭔가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남자가 센스 있어 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문득, 내가 정말 이 남자랑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들자 괜히 혼자
얼굴이 달아올랐고, 음부두덩도 더 뜨거워져만 가는 것 같았다.
“호호호........... 그럼요.......... 얼마나 물이 많은지 몰라요........ 아마 남자들이 보면 바로 쓰러질
정도라니까요.......? 호호호호.........”
“어머.......... 얘가 정말..........??? 선생님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하하하.......... 어때요 진영씨..........?? 전 듣기만 좋은데요 뭘.......... 그리고......... 진영씨만
괜찮으시다면......... 오늘이 아니라도 언제고 한번 꼭 보고도 싶구요.........”
“어머.............. 선생님까지 부끄럽게...............???”
“하하하하.......... 기분 나쁘시라고 드린 얘기는 아닌데........... 혹시라도 기분이 나쁘셨다면 저의
결례를 용서해 주십시요..........”
남자는 내가 기분이 나빠서 한 얘기가 아니란 걸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해줌으로써
나의 입장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배려해주려는 게 분명해 보여 더 신뢰가 느껴졌다.
“.............................................................”
하지만 난 딱히 뭐라 말하기가 곤란해 괜히 더 얼굴만 붉혀댔다.
“뭐예요...........??? 당신 정말 그렇게 진영이 거길 보고 싶어요.........???”
혜숙이는 조금 정색을 하며 말했지만, 누가 듣기에도 그건 장난기 있는 목소리였다.
“하하하........... 아니 뭐............ 나야 당연히 보고 싶지만............ 그래서 먼저 내 것도 용기 내 보여드린 거고........
하지만......... 진영씨가 싫으시다면........ 꼭 보고 싶다고 말하진 않을래요.......”
“아유~.......... 좌우지간 남자들은 다 늑대라니까..........?? 열 여자를 마다하지 않아요......”
혜숙이 목소리엔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했지만, 그 속엔 약간의 가시도 있는 것 같긴 했다.
“하하하하........... 그러니까 남자죠............ 안 그래요 진영씨...........??”
“............네......?? 아........... 네에.............”
이번에도 난 얼버무리며 대답했다.
“호호호.......... 이거 내 앞에서........ 두 사람 서로 너무 챙기는 거 아니에요......??”
“하하하........... 이 사람이 질투를 하는 거 같죠 진영씨.........??”
“네..................?? 아......... 네에.......... 그러는 거 같네요............”
난 은근한 눈빛을 던지는 남자의 눈과 마주치는 순간, 차마 남자의 눈을 그대로 바라볼 자신이
없어 고개를 떨구며 이렇게 대답했다.
“뭐예요............ 자꾸 이러면 나 정말 삐질 거예요........??”
이번에도 혜숙이는 장난기 어린 목소리였고, 난 그런 혜숙이를 보며, 우리 두 사람이 좀 더 편안한
관계가 되도록 혜숙이가 일부러 더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하하하하........ 알았어요.......... 삐지지 말고 다음 사진이나 더 봐요........... 알았죠.......???”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다시 마우스로 다음 사진을 화면에 띄웠고, 이어서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계속해 사진을 화면에 띄워대면서 혜숙이랑 음탕한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난 그런 두 사람의
사진과 음탕한 대화에 자꾸만 뜨거워져 가는 내 음부두덩을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아주 부드러운
천으로 된 홈드레스 위로 움켜쥐고 말았다.
물론 두 사람 모두 날 등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렇게 한번 두 번 움켜쥐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턴가는 아예 홈드레스 자락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음부속살을 어루만져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팬티 속으로까지 손을 집어넣는
지경에 다다르고 말았다.
그때였다.
내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빼려는 순간 난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그 순간 난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강력한 떨림에 그대로 손도 채 팬티 속에서 빼내지 못한 채 굳어버렸던 것이었다.
그렇게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느끼고 있을 즈음, 난 내 손등을 홈드레스 위로 감싸오는
남자의 손을 봤고, 이어서 남자의 손이 내 손등을 꾸욱 눌러 내 음부두덩을 은근하게 압박해
오는 걸 느껴야만 했다.
그러면서 나를 잠시 은근한 눈빛으로, 너무 음흉스럽지 않게, 하지만 충분히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다
혜숙이를 의식한 듯 고개를 돌려버리는 남자의 손길을 그냥 이대로, 얼떨결에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깟으로 해냈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냥 모르는 척 받아들이고 싶다는 강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렇게 갈등을 하고 있는 사이 남자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손은 그런 남자의 손에 의해
조종을 당하며 음부속살을 유린하기 시작했는데 난 결국 남자의 손을 뿌리치지 못했다.
남자는 내가 자신의 그런 행동을 뿌리치지 않자 여전히 사진을 넘기며 내 손을 이용해 음부두덩을
차츰 노골적으로 유린했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이번엔 그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내 홈드레스 자락을 들어올려 손을 넣었다.
난 그런 남자의 행동을 그 순간 그냥 둬야할지 말아야 할지를 다시 고민하는 날 보며 좀 어이가
없었지만, 암튼 난 그렇게 그 남자의 손이 내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그리고 팬티 속으로 유린하는
걸 결국은 그냥 받아들이고 말았다.
남자는 질척한 내 음부속살을 아주 능숙하게 유린해 나갔는데, 난 남자가 클리토리스를 아주
정확하게 한번에 찾아 문질러댈 때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았고, 터져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손으로
억지로 틀어막아야만 했다.
난 아무리 혜숙이가 한 말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지금의 상황을 혜숙이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고, 또 지금의 상황이 주는 뭔가 짜릿함과 스릴을 계속해 즐기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렇게 온 몸을 파고드는 짜릿함에 몸을 떨어대고 있는 찰라 갑자기 내 팬티 속을 급하게 빠져나가는
남자의 손길에 난 정신을 차렸다.
“우리......... 꽤 많이 찍었네요............?? 이거 다 올릴 거예요............???”
난 남자의 손이 왜 갑자기 내 음부속살에서 아쉽게 빠져나갔는지를 의자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말하는
혜숙이를 보며 알 수 있었다.
“하하하........... 뭐 그럴까 하는데........... 사진도 다 잘나왔고......... 또....... 이거 보면서 좋아 어쩔 줄
몰라 할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다 올리는 게 좋지 않겠어요.......??? 또....... 이 사진들을 어디다가
마땅히 저장해 둘 곳도 없고 한데............”
남자는 너무 태연한 척 사진을 올려야 될 이유를 나열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자를 보며 뜬금없이
남자의 직업을 떠올리고 있었다.
“호호호............. 뭐 그렇긴 하네요......... 하긴......... 나도 좋아요........ 처음엔 이런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했는데.......... 더군다나 많은 남자들이 내 거기를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이상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많은 남자들이 내 사진을 본다는 생각만 해도 막 기분이
이상해지는 게....... 너무 흥분 되는 거 있죠.......?? 호호호호...........”
“하하하.......... 것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뭐구 해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보단
일단 경험해 보고나서 판단을 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요........ 하하....... 당신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맘의 여유를 빨리 갖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암튼 보기 좋아요....... 하하하하.......”
난 남자가 혜숙이에게 보다는 오히려 내게 말하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아이~............ 다아~ 당신 때문인 거 알죠........??”
“하하하.......... 그럼요......... 진영씨..........??”
“...................................네....???”
“이 사람 말이에요........... 이 사람도 처음엔 나보고 미쳤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런 사진을
자기한테 찍자고 하냐고........ 내가 무슨 변태가 아니냐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하하하.......”
“..........................네에...........”
난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남자가 내게 왜 이런 말을 궂지 하는지 그 이유를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런데요........... 몇 번 찍어 사이트에 올려서......... 올라오는 리플들을 보고나서는 이제.......
자기가 먼저 찍자고 할 때도 있다니까요..........?? 하하하......... 뭐 올라오는 리플들을 읽다보면
더 흥분이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요............. 하하하하........”
“어머머........... 그러는 당신은..........?? 당신도 다른 남자들이 내 사진을 보고 올리는 리플을 보면
더 흥분이 된다면서요........??”
“하하하........... 누가 뭐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 올린다는 얘기를 진영씨한테 한 건데............”
“그런 건 이미 내가 얘한테 다 했네요 뭐........... 그러니까 당신이 말 안 해줘도 돼요........”
“하하하........ 그래요........?? 그래요 진영씨...........???”
“...............네....?? 아하 네에.............. 네.......... 혜숙이한테 들었어요.........”
난 다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데.......... 진영씨 정말 사진 안 찍어 볼 거예요............??”
“....................................네....???”
“아니.......... 기왕에 이렇게 기회가 되었으니.......... 뭐........ 처음엔 좀 그렇긴 하시겠지만.....
이 사람처럼......... 한번 찍어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요...... 뭐......
그렇다고 꼭 찍으시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래 얘............ 뭐 어때.............??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도 다 봐놓고서는........ 응.......??
한번 찍어보자.......... 응..........???”
“...........................그......그래도 난..............”
“에이~......... 그래요......... 한번 찍어보세요............ 제가 예쁘게 잘 찍어 드릴께요....... 네.....??”
“어머머.......... 호호호호........ 뭘 예쁘게 찍어요.............?? 그게 다 똑같지.........?? 호호호호......”
“하하하하......... 그런가요........?? 하하하하..........”
“어머......... 얘는....................”
“호호호......... 뭐가 얘는 이야.......?? 말이야 바른 말이지.......... 안 그래.........??”
“얘는........... 그만해.......... 사람 부끄럽게 정말...........”
“호호호호.......... 그래 알았다 알았어........... 그럼......... 당신이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난
얘랑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볼께요....... 아무래도 얘가 당신이 찍겠다고 하면 안 찍을 거 같으니까
그렇게 해요......... 알았죠.........??”
“어머머............ 싫어 얘...........”
“하하하......... 그래요 진영씨.......... 난 여기 있을테니까 한번 찍어 보세요....... 아셨죠......??”
“아~이............. 그래도 어떻게..........”
“얘는......... 뭘 자꾸 따져.......... 빨리 나와............”
혜숙이가 나를 이 방에 데려올 때처럼 그렇게 다시 내 팔을 잡아끌었다.
난 거실에 나와서도 사진을 찍고 싶다는 맘과는 달리 왠지 처음 겪어보는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 주저할 수밖에 없었고, 혜숙이는 그런 날 한동안 설득해야만 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난 결국 못이기는 척, 하지만 맘속으로는 이미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것에 대한 설레임으로 홈드레스 자락을 들어올리고 말았다.
“어머머.......... 벌써 이렇게...........???”
난 혜숙이가 이미 젖어버린 내 팬티를 보고 하는 말인 줄 알았기에 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없었다.
“몰라 얘.............. 그냥 빨리 사진이나 찍어............ 선생님 나오시기 전에...........”
이미 남자의 손길까지 느꼈으면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의 내숭에 난 놀라고 말았다.
더군다나 이렇게 말하면서도 내심 당장이라도 남자가 나와 나의 그 음란한 음부두덩을 봐줬으면,
그리고 찍어 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으면서 말이다.
“호호호호........... 어차피 다 볼 건데 뭘 그래...........??”
“그래도............ 암튼 빨리 찍기나 해..........”
사실 어쩌면 난 당장 남자에게 내 음란한 음부두덩을 드러내 보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핑계 삼아
이렇게 사진을 찍어 나의 음부속살을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혜숙이의
말을 들으며 떠올렸다.
“호호호......... 알았어.......... 그럼....... 기왕에 찍는 거......... 더 섹시하게 벌려 봐........”
난 혜숙이의 말에 음부두덩이 더 도두라져 보이게 엉덩이를 들었고, 이어서 혜숙이가 요구하는
자세를 충실히 따라 취했다.
그렇게 난 갖은 자세로 음탕한 점액질로 이미 흥건한 음부속살을 카메라에 들이 밀었고, 혜숙이는
그런 내 음부두덩을 카메라로 연신 담아내고 있었는데, 난 어느 순간부턴가 그런 우리를 물끄러미
바라다보고 있는 남자를 봤다.
하지만 난 그런 남자를 못 본 척 하면서 그 남자의 시선을 오히려 즐기기 시작했고, 그러자 더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남자는 그런 내 속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는 듯한 시선을
내게 던지고 있었다.
혜숙이는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 내 음부속살을 찍어대면서 갖은 포즈를 요구해댔고,
난 그런 혜숙이의 요구도 요구였지만, 그것보다는 남자에게 내 음부속살을 보여주고 있다는 희열에
더 적극적으로 음부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심지어는 흥에 겨운 나머지 혜숙이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음부속살을 까뒤집듯 벌려서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기까지 했다.
“하아......... 흐으음................”
난 그렇게 더욱 음란한 여자로 또다시 태어나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날 아주 흡족한 눈으로
바라다 봐주었다.
“어머 얘........... 너............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
혜숙이는 그런 내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지 이렇게 말했다.
“하아아........ 몰라........ 나도 몰라............. 어서........ 그냥 어서 찍어줘.......... 흐으음........”
“오우~...............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그러고 보니까......... 진영씨도 거길 면도하셨네요.............???”
그렇게 흥에 겨워 거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찰라, 남자는 더 이상 보고만 있기 힘들었던지, 아니면
이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더라도 내가 더 이상 어쩌지 못하리란 생각을 해서였는지 이렇게 말하며
한참 사진을 찍어대고 있는 우리들에게로 다가왔다.
“어머........... 언제 나왔어요........??”
남자의 등장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그래도 부끄러운 시늉은 내야할 것 같은 생각에 벌렸던
두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 나와는 달리 혜숙이는 이렇게 남자를 맞았다.
“하하하......... 지금 나왔어요......... 사진 촬영이 어떻게 잘 되 가고 있나 궁금해서요.......”
“호호......... 그게 아니겠죠..........”
“그러면요.............???”
“진영이 걸 보고 싶어서 나온 거 같은데요...........??? 호호호호........”
“하하하하.......... 그렇게 되나요.........?? 하하하........ 하긴....... 뭐 그리 틀린 얘기도 아닌 거 같긴
하네요........ 하하하하.......”
남자는 나를 한번 힐끔 쳐다보며 웃어댔다.
“호호호.......... 암튼 응큼하기는............”
이렇게 말하는 혜숙이의 목소리엔 묘한 질투심 같은 게 조금은 녹아 있었다.
“하하하하............. 내가 응큼한지 이제 알았어요..........??”
“호호호......... 아니요......... 진작에 알았죠........ 날 유혹할 때부터요.......... 호호호.......”
“하하하하.......... 나만 유혹했었나요 뭐............?? 당신도 만만치 않았어요.......... 하하하하.....”
“뭐예요........... 진영이 앞에서...........”
“하하하하......... 삐진 척 하는 거 다 알아요...........”
“호호호........... 누가 삐진 척 했다고 그래요..........?? 그냥 뭐......... 여자들은 설령 자기가 먼저
유혹을 했더라도......... 그걸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뿐이에요........ 그러니까....... 당신이
나를 먼저 유혹한 거예요.......... 그리고 또 그게 사실이고......... 호호호호........”
“하하하........ 알았어요...... 맞아요...... 내가 먼저 당신을 유혹했어요......... 하하........ 그럼 됐죠......??”
“호호호......... 그래요...... 됐어요.........”
“하하하.......... 그럼.......... 이번엔............ 진영씨를 한번..............??”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나를 쳐다봤는데, 그런 남자의 눈이 마치 내게 ‘이제 그만 내숭떨어요...’
하고 말하는 것 같아 좀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지만, 그것 보다는 마치 혜숙이랑 대화를 하는 척 하면서
날 유혹하고 있는 게 분명한 남자의 유혹을 당장이라도 받아들이고 싶은 맘이 더 앞섰다.
“호호호.........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진영아........?? 뭐해..........?? 이 사람이 너를 지금
유혹하고 있잖아.........??”
“................................으응......??”
난 마치 아무것도 못 알아듣겠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얼떨결에 대답하는 척 했지만, 이미 남자 뿐
아니라 혜숙이 역시도 내 속마음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걸 알았기에 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하하........... 진영씨한테 자꾸 우리가 그러면............ 진영씨가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으니까........
그냥 카메라를 나한테 줘요.......... 그리고....... 진영씨는 이 사람이 찍는 다 생각하시고 그냥 계속
포즈를 취해 보세요......... 그럼 됐죠............?? 네............???”
이미 내 속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었던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상황 정리를 시도했지만, 난 여전히
그런 남자의 말을 받아들일 용기가 나지 않아 아무 대답도 못한 채 다시 얼굴만 붉혔다.
“얘는............ 그래 찍어 봐............. 응.........?? 빨리..........”
역시 내 속을 잘 알고 있었던 혜숙이도 그런 날 채근해댔다.
“....................그......러면......... 나 혼자........ 하기는 좀 그러니까............ 너..........도........”
“............나도..........?? 난 찍었는데............???”
“하하하......... 그래요.......... 당신도 진영씨랑 같이 또 찍어요......... 그래야 진영씨가 좀 부담이
없을 거 같으니까........ 그리고........ 두 사람이 같이 찍으면 좋은 사진도 더 많이 찍을 수 있구요........”
“어머...........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니 그게......... 그렇잖아요......... 사진 한 장에 한 사람의 것만 있는 것보단.......... 두 사람
것이 같이 찍히면........... 그리고 그 사진을 올리면.......... 아마....... 사람들이 그냥 보지만 못할 걸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냥 보지만 못한다는 말이...........??”
“하하하........... 그 얘기는.......... 주로 남자들이 보게 될 텐데......... 전문 포르노 배우들이 찍은
사진은 흔하지만.......... 일반 여자들이 그런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까...... 보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더 흥미로울 거 아니냐는 거죠....... 그리고 그러다 보면....... 더 자극이 되니까........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거란 얘기예요......... 하하하...........”
난 남자의 말을 들으면서 순간 어이없게도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이 나와 혜숙이의 음부두덩이
찍힌 사진을 보며 그 많은, 생김새도 크기도 제각각인 물건을 동시에 흔들어대는 장면을 상상하고
있는 날 보았다.
“어머머............ 그거 정말 재밌겠다......... 그치..........??”
“.................어어..........??? 어........ 그.......글쎄............”
난 혜숙이의 말에 내 속을 들켜버린 것 같은 생각에 이렇게 얼버무릴 수밖에 없었다.
“호호호......... 뭐가 글쎄야.........?? 암튼 정말 재밌겠다.......... 우리 빨리 찍어 올려보자......... 어서..........”
혜숙이는 정말 신이 난 사람처럼 이렇게 말하며 걸치고 있던 목욕 가운의 허리띠를 풀어 헤쳤다.
그러더니 소파에 앉아 있던 내 옆으로 바짝 앉았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아휴~........... 너도 참.................”
혜숙이는 더 이상 내게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남자에게 물었고, 난 그런 혜숙이에게 나무라는
말을 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음탕해져 있던 내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에 두 사람이
들었을 땐 그런 의미 보다는 거의 동의에 가까운 말로 들렸으리란 걸 난 짐작할 수 있었고, 또 내게도
그렇게 들리고 있었다.
“우선............ 당신 팬티부터 먼저 입어 봐요....................... 좋아요......... 그럼......... 두 사람 거기가
닿게 마주 대봐요........”
“...............어떻게요..........?? 이렇게요.............???”
혜숙이는 남자의 말에 음부두덩을 내 음부두덩에 대며 나와는 반대 방향으로 상체를 위치 시켰다.
“하하......... 좋아요........ 그렇게요......... 자 그럼 찍습니다............ 좋아요.......... 자아 이번엔........
두 사람다 팬티를 한쪽으로 하고 똑같은 포즈를 해봐요............ 진영씨........ 기왕에 찍기 시작한 거..........
근사하게 한번 찍어 보자구요.......... 네........?? 어서요.............”
혜숙이는 남자의 말에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음부두덩을 들어냈지만, 난 잠시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남자의 말에, 최소한 나의 자존심은 세웠다는 생각과, 남자의 말마따나 기왕에 이렇게
찍기 시작한 거, 더군다나 나 역시 이제 원하고 있는 이 일을 더 이상 내숭을 떨어대며 피하고
싶지 않았기에, 그리고 더 이상 내숭을 떨어봐야 두 사람이 이미 그런 내 속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하지만 그래도 그냥 남자의 말을 따르기엔 아직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음부두덩을 드러내는 척 그렇게 팬티를 한쪽으로 몰았다.
“오우우~~............ 환상적이네요............ 두 사람이 그렇게 맞대고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표정과 목소리엔 ‘그럼 그렇지...’ 하는 게 역력했다.
“이거............. 제 게 벌써 발딱 서버리는 게........... 이 사진을 볼 남자들이 저를 무척이나 부러워
하겠는 걸요...........??? 하하하...........”
남자는 일부러 자신의 물건이 발기했다는 걸 말함으로써 이후 나와의 섹스를 원하고 있다는 걸
우리 두 사람에게 암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호호호.......... 딴말 그만 하시고.......... 어서 찍기나 하시죠..........???”
혜숙이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지 목소리에 묘한 질투심이 묻어나고 있었다.
“하하하........ 알았어요......... 그럼........ 이번엔......... 서로 안 듯이 해봐요.......... 그렇죠.........
그리고.......... 팬티를 조금 전처럼 그렇게 해봐요........... 오우~......... 좋아요....... 이번엔........
둘이서 같이 나란히 엎드려 봐요............... 좀 더 엉덩이가 닿게......... 좋았어요....... 이번엔.........
그 자세로......... 팬티를 내려 허벅지에 걸쳐 놔 봐요......... 좋아요....... 좋아............”
난 그래도 너무 쉽게 요구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기는 싫어 매번 혜숙이 보다
한 템포 늦게 자세를 잡았다.
하지만 적날하게 드러나 있을 내 음부두덩과 속살을 남자가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난 계속해 음탕한 물을 흘려댈 수밖에 없었고, 차츰 사진을 찍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혜숙이와 비슷하게
보조를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자아.......... 그 상태에서....... 거길 손으로 벌려 봐요........... 그.....그렇죠.......... 너무 좋아요..........”
난 이미 남자가 보는 앞에서 내 음부속살을 까뒤집어 놓고 자위까지 했으면서도, 그 때는 적어도
남자가 안 보고 있다는 전제하에 했던 것이었기에 조금은 덜 민망했었지만, 이번엔 공개적으로
남자에게 내 음부속살을 내 스스로 벌려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민망하기 짝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런 남자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으로 이미 분위기가 흘러버렸기에
떨리는 손으로 음부속살을 벌렸다.
“그럼..........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을 거기에 넣어 봐요.......... 진영씨 어서요.......... 좋......았어요.......
이거.......... 너무 그림이 좋은데요........?? 하하하하..............”
남자의 목소리는 아주 신이 나 있었고, 그러면서도 아주 음탕하기 짝이 없었는데, 내 보기에
남자는 일부러 표현의 수위와 감정을 적당하게 조절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흐음............ 이렇게 같이 찍고 있으니까........... 혼자 찍을 때보다 더 흥분 된다 정말.......”
누구에게 한 말인지 모를 말을 그 순간 혜숙이가 흥에 겨워 뱉어내고 있었다.
“이제............. 팬티를 다 벗어 봐요............... 그리고............ 진영씨가 바닥에 누우시고...... 당신이
진영씨랑 반대 방향으로 엎드려 봐요........... 그렇죠...........”
남자의 말에 또 어떤 사진을 찍으려고 그러나 싶은 호기심으로 난 바닥에 누웠고, 혜숙이는 그런
내 얼굴 위로 음부두덩을 들이밀었다.
그러자 남자는 뜻밖에도 카메라를 탁자 위에 놓더니 곧 욕실 가운을 벗어 던지고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올려다보고 있는 내 얼굴 양쪽으로 두 무릎을 위치 시켰다.
그러자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남자의 물건이 내 얼굴 바로 위에서 꺼떡거리는 게 보였고, 조금은
늘어진 남자의 불알도 역시 눈에 가득 들어오고 말았다.
그렇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를 음흉한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를 황당한 표정으로 올려다보고
있는데 남자가 입을 열었다.
“진영씨........... 이 놈을 어떻게 하지 않고서는 더 사진을 찍을 수 없을 거 같아서요...... 이 사람도
내 걸 또 먹고 싶어 하는 눈치인 거 같구요........ 후후........ ”
남자는 뭔가 의아한 눈으로 올려다보는 내게 지금 상황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뭐라구요..........?? 내가 언제 그랬어요.............?? 응큼하기는.............”
이렇게 말하는 혜숙이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그리 싫지 않은 목소리였다.
“하하하.......... 당신.......... 이렇게 물을 줄줄 흘려대면서...... 그럼 아니란 말이에요.........?? 네.....??”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내가 보는 앞에서 음란한 점액질을 흘려대고 있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에
두 손가락을 넣었다 빼서는 손가락을 벌렸는데, 마치 나 보란 듯이 들어 보인 손가락 사이엔
혜숙이의 점액질이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늘어지면서 매달려 있었다.
“흐으으음......... 몰라요..........”
“하하........... 뭘 맨 날 모르겠다는 거야요...........?? 뻑하면........???”
“아이이~.......... 놀리기는.............”
이렇게 말하며 순간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혜숙이의 행동이 내게 아주 요염하게 보였고, 그러면서도
귀엽게 보였는데, 남자의 눈엔 그런 혜숙이의 행동이 뭔가를 재촉해대는 모습으로 보였던지 곧
물건을 잡아 그 끝을 혜숙이 음부두덩 균열에 가져다 댔다.
그리곤 다시 한번 날 내려다보며 음탕한 미소를 지었고, 이어서 엉덩이에 힘을 줬다.
그러자 남자의 물건이 혜숙이의 계곡 속으로 그 모습을 감춰나갔고, 그렇게 난 아까 사진을 찍을
때와는 너무도 다른 기분으로 그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더군다나 남자의 물건이 음부속살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위로 올려다보자니 정말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하아아아................ 하아아............... 흐으응...........”
그리고 혜숙이는 남자의 물건이 들어가 박히는 순간 이렇게 앓는 소리를 내뱉었다.
“으으......... 당신 보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진영씨가 올려다보고 있으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으으으........”
남자는 혜숙이 음부속살에 박혀있는 물건을 가볍게 흔들어대면서 말했는데, 난 그런 남자의 표현 가운데
이제까지와는 다른, 보지라는 표현을 놓치지 않았고, 내 앞에서 지금까지 쓰지 않던 보지라는
표현을 은연중에 쓴 건지 아니면 일부러 쓴 건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진영씨.......... 어때요........??”
“........................네...???”
그렇게 괜한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진의가 불분명한 남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아니......... 흐음........... 그렇게 올려다보는 소감이 어떻냐구요.........??”
“......................................................”
난 남자의 질문도 질문이었지만, 계속해 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 보지라는 표현 때문에 괜히 얼굴을 붉힌 채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에이~........... 진영씨........ 그냥 즐겨 봐요......... 어차피 이제 볼 거....... 못 볼 거 다 봤는데 너무
그렇게....... 멋쩍어 하지 말아요.......... 네.........??”
“그래 얘............. 그냥........ 너랑 나랑 즐길 때처럼 해.........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재밌게
즐겨보자....... 응...........?? 내숭 그만 떨고............ 응............???”
난 혜숙이 말대로 내숭을 떨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처음 본 남자 앞에서 편한 마음을 갖는다는 게,
그래서 내 음란한 맘대로 움직인다는 게 그리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내가 정말 음란한 맘이 시키는 대로 행동과 말을 해버리면 그런 날 남자가 정말 천한
여자로 볼 것만 같았기에 더욱 그랬다.
하지만 내가 지금 내숭을 떨고 있다고 말하는 혜숙이의 말에 순간, 괜히 반발심이 일었다.
더군다나 남자 역시도 나에게 그런 뉘앙스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더욱 그랬다.
“...................내가 무슨............ 내숭을 떨었다고................”
“호호호............. 그럼 아니야.......?? 응............?? 이렇게 질척하게 물을 흘려대면서도......???”
혜숙이는 이렇게 말하며 내 음부속살을 손가락으로 헤집었고, 이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댔다.
“하아.........!! 아아............. 흐으응..................”
“하하........... 그래요..........?? 진영씨가 정말........... 보지 물을 그렇게나 많이 흘렸어요.....?”
남자는 나의 신음소리가 무슨 신호탄이라도 된 듯, 내 앓는 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너무도 적날하고 저질스런, 그러면서도 음탕하기 짝이 없는 표현으로 날 더욱 놀래켰다.
“호호호.......... 네................”
그리고 그런 남자의 말에 아무렇지도 않게 대꾸를 하는 혜숙이를 보면서도 좀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면서 이 남자와 혜숙이가 이런 표현들을 이미 즐겨 써왔었기 때문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표현들을 쓰고, 받아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문득, 아들 역시도 나와 섹스를 할 때
이런 저질스런 표현을 하기 좋아한다는 사실과 남편 역시도 이런 원색적인 표현을 하길 원했었다는
사실을 어제 알게 된 사실, 그리고 그동안 타의든 자의든 내 음부속살에 물건을 들이 밀었던
다른 남자들도 이런 원색적인 표현을 즐겼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되었고, 이어서는 그런
저질스럽고 음탕한 표현들을 듣고 내뱉으면서 나 역시도 더 흥분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남자의 그런 표현에 잠시나마 놀랬었던 내가 더없이 가증스럽게 느껴졌다.
“............아까도 그랬잖아요........... 얘는 물이 많다고.......... 보지 물이....... 호호호.....”
이렇게 말하는 혜숙이는 유독 보지라는 말에 더 힘을 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하하......... 참 그랬었죠.........? 아~....... 당신이 자꾸 진영씨 보지 물이 많다는 얘기를 하니까.........
진영씨 보지에도 내 자지를 한번 넣어보고 싶네.......... 하하하.........”
그런 혜숙이의 말에 남자 역시도 일부러 더 적날한 표현을 들먹이기 시작했다.
“어머머.......... 당신 정말...........??? 하지만..... 지금은 당신 자지가 내 보지 안에 있으니까......
우선 내 보지를 먼저 어떻게 해주시기나 하세요.........?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나서요.........???”
“호호호............. 그 다음엔 당신이 능력껏......... 알아서 진영이를 꼬셔 봐요.......”
“........정....정말........??”
“호호호호.......... 그렇게 좋아요............???”
“하하하하............ 당연하죠.........”
“호호호........... 암튼 남자들이란........... 하지만........ 진영이가 당신 꼬심에 넘어올지 모르겠네요.......... 호호호.....”
“하하.......... 그....그렇긴 하네요..........”
난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다시 좀 어이가 없어졌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 남자의 물건을
결국 네 음부속살로 받아들이게 되리라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기에, 그리고 두 사람의 적날한 대화에
더 흥분한 나머지 설레이기 시작했다.
“자기야.......... 이제........ 진영이 보지는 보지고.......... 우선은 내 보지를 먼저 어떻게 좀 해줘요...... 응...........??”
“하하........... 참 그렇지...........??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물건에 힘을 주려는지 엉덩이 근육과 항문을 움찔 거렸고, 그럴 때마다
혜숙이 음부속살에 거의 다 들어가 박혀있던 남자의 물건이 미세하게 요동치는 게 보였다.
“아이잉~.............. 짓궂기는............. 빨리요.........”
그런 남자의 감질 맛 나는 행동에 혜숙이는 음부속살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어댔는데
난 그런 혜숙이의 행동이 너무 음탕스럽게 보였다.
“하하하........... 뭘 빨리 해달라는 건지....... 말을 해요 말을.........???”
“하아앙.......... 진영이가 있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 부끄럽게..........”
난 이렇게 말하며 계속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혜숙이가 애처롭게도 보였지만, 그것 보다는 조금 전의
나처럼 가증스럽게 보였다.
“하하하......... 그럼.......... 이대로 그냥 있어요..........?”
“아이~ 정말.........?? 어서요.......... 네..........??”
“당신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짓궂게 말하는 남자의 물건은 이미 말과는 다르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감질 맛나게 드나들고 있었다.
“하아......... 좀 더 세게요....... 네........?? 흐음......... 조금 더 세게....... 네........??”
혜숙이는 감질 맛나게 움직이는 남자의 물건을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 속으로 더 깊게 들어오게
해보려는 듯 엉덩이를 남자의 복부 쪽으로 움직여댔고, 그럴 때마다 남자는 엉덩이를 뒤로 뺐는데
난 그런 혜숙이의 안타까운 몸짓을 보며 남자의 엉덩이를 당장 잡아 더 이상 뒤로 빼지 못하게
하고 싶었지만 맘처럼 그렇게 하진 못했다.
“으으응......... 안돼요.......... 그러니까 빨리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말해 봐요........”
남자는 마치 자기 제자를 다루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잉~......... 어서요....... 네........?? 빨리......... 빨리........... 바.......박아줘요........”
혜숙이는 결국 남자가 원하는 말을 해버렸다.
“하하하.......... 좋았어요......... 그럼......... 으으으......... 으윽.........!!!”
남자는 혜숙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아......... 으음..... 윽....윽........ 더....... 더 세게...... 하아아앙........”
혜숙이 역시 그런 남자의 박음질을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물건이 들어가 박힐 때마다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쩌억...... 쩍 쩍.........”
그리고 그렇게 남자의 물건이 들어가 박힐 때마다 혜숙이의 음부속살에선 음탕한 소리들이 요란하게
새어나왔고, 어느 순간부터는 허여멀건 점액질도 같이 새어나와 남자의 뿌리를 적시며 불알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렇게 아까와는 달리 더 적날하게 남자의 물건이 드나드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아주 가까이에서
보며, 또 들려오는 소리에 극도로 흥분한 난 결국 그런 내 몸뚱이를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에
음부두덩을 손으로 움켜쥘 수밖에 없었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며 몸을 떨어대고 있는데, 앓는 소리를 내질러대던 혜숙이가 그런
내 클리토리스를 어느 순간부턴가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고, 난 그런 혜숙이의 혀 놀림에 혜숙이를
대신해 앓는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하아앙........ 흐으응......... 흐으..... 으으으음.........”
“으윽...... 윽.... 윽......... 이렇게........ 당신이 진영씨 보지를 빨아주는 걸 보면서..... 당신 보지를
박고 있으려니까....... 윽.... 윽.......... 무슨 꿈을 꾸는 것만 같은 게......... 허억........ 정말 너무
좋아요........ 정말......... 미치겠어요.........”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더 격렬하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쑤셔댔고, 그럴 때마다 더 많은 점액질들이
남자의 물건을 적시며 흘러내렸는데, 그렇게 흘러내린 점액질이 어느 순간엔 흔들리는 남자의
불알에 맺혀 당장이라도 내 얼굴위로 떨어질 것처럼 위태롭게 보였다.
난 그런 점액질을 보며 당장이라도 혀를 내밀어 핥아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그렇게 되면 내가 먼저 남자의 성기 중 일부에 혀를 내미는 꼴이 된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는 사이 한 방울의 점액질이 방울져 떨어지는 걸 보게 되었고, 난 거의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자의 불알을 혀끝으로 건들이고 말았는데, 그렇게 뜻하지
않게 시작된 나의 혀 놀림은 다음 순간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되었고, 그렇게 난 계속해
남자의 불알을 타고 흘러내리는 혜숙이의 점액질을 받아 마셔 나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턴가는 남자의 불알을 타고 흘러내리는 점액질만으로는 갈증을 풀 수 없었던지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드나들고 있던 남자의 물건에까지 혀를 내밀어 남자의 기둥에 묻어나는
혜숙이의 점액질을 핥아댔다.
“으윽....... 윽... 윽....... 좋아요 진영씨........ 그렇게 핥아주니까 너무 좋아요.......”
그런 나의 혀 놀림에 남자는 들뜨고 숨 가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며 중간 중간 내가 자기의
물건을 좀 더 편하게 핥을 수 있게 움직임을 멈춰 줬는데, 난 그런 남자의 행동이 당혹스럽긴
했지만,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기에 더 이상 연연하지 않고 남자의 기둥을 핥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에서 물건을 빼들어, 혜숙이의 점액질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내게 들이민 남자의 물건을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입안 가득 받아들이고 말았다.
“허어억.......... 이렇게 진영씨가 내 좆을 빨아줄지 몰랐는데.......... 이렇게 빨아주니까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은 게............. 너무 좋아요......... 흐으윽.............”
남자는 내가 먼저 물건을 뱉어내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내 입속에서 물건을 빼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그렇게 내 혀 놀림을 즐기고 있었고, 난 혜숙이의 혀 놀림을 마찬가지로 즐기고 있었는데, 혜숙이는
끊임없이 내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그 주위의 음부속살들을 핥아대고 있었다.
“우우웁.......... 우웁........ 하~아...............”
그렇게 남자의 물건을 빨고 핥으랴, 혜숙이의 애무를 즐기랴, 가쁜 숨을 고르랴 정신이 없던
내 입에서 어느 순간 남자의 물건이 빠져나가는 걸 보았고, 다시 그 물건이 혜숙이의 음부속살로
박혀드는 걸 보았는데, 그 순간 마치 남자의 물건을 혜숙이에게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든 난
혀를 더욱 길게 내밀어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드나드는 남자의 물건과 불알, 그리고 항문까지도
핥아대기 시작했고, 이어서는 앓는 소리를 내지르면서도 내 음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걸
잊지 않아주는 혜숙이의 클리토리스도 중간 중간 핥아주었다.
“으윽......... 윽... 윽........ 너무.....도 환상적이에요...............”
“하앙....!! 흐윽....... 흐으윽......... 나.....도........ 흐윽......... 쭙..... 쭙....... 쭈우웁.......”
남자는 아까 사정을 한번 해버려서인지 꽤 오랜 시간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쑤셔댔고, 혜숙이는
그런 남자의 박음질에 계속해 허여멀건 점액질을 흘려대다 못해 싸댔는데, 이제까지 내가 봐왔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었다.
“으윽........ 으으윽.......... 으으.......... 이제......... 으윽........ 싸......... 쌀 거........같아요........ 으으윽.........”
“하악......... 흐으으응......... 싸.....싸요.......... 하아아앙.......... 그....냥....... 안에 싸요.......... 흐으으윽........”
“으으으윽......... 어억........... 싸........... 싸아아아요............. 으윽........ 허어어어억.........!!!”
“하아아아아앙.................. 아아앙................!!!”
난 아주 격렬하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남자의 물건이 뿌리 끝까지 계곡으로 박혀 들어서는
더 이상 빠져나오지 않는 걸 보면서 남자가 사정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그런 남자의
항문 근육이 계속해 움찔거리는 걸 보면서도 역시 남자가 사정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혜숙이의 음부속살에 박힌 물건에 힘을 줘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모두
짜내려는 듯 계속해 엉덩이 근육을 씰룩거리다가 어느 순간 물건을 뽑아들었는데, 그 순간 남자의
물건에 딸려 나오던 허연 점액질이 내 얼굴로 떨어져 내렸고, 얼마 있지 않아서는 움찔거리던
혜숙이의 음부속살에서 쏟아져 나온 남자의 정액이 피한다고 돌린 내 한쪽 볼을 흠뻑 적시고 말았다.
그리고 그렇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이 계속해 뱉어내는 남자의 정액은 결국 내 얼굴 전체를 흠뻑
적셔버리고 말았고, 난 결국 뜻하지 않게 남자의 정액 맛을 봐야만 했다.
그렇게 입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남자의 정액을 어쩌지 못한 채 누워 있는 사이 남자의 모습이
잠깐 사라지는 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부드러운 뭔가가 내 볼을 훔치는 게 느껴졌고, 난 그게
남자의 손에 들려진 티슈라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는 너무도 부끄럽다는 생각에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남자는 내 얼굴에 묻어있던 자신의 분신들을 모두 닦아내고야 말았고, 이어서는 혜숙이의
음부속살 언저리도 정성들여 닦아주었다.
“정말 좋았습니다............. 무슨 꿈을 꾼 거 같은 거 있죠.............?? 하하하.........”
어느 정도 주변 정리가 끝나자 우린 소파에 제각각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남자와 혜숙이는 욕실
가운만을 다시 걸쳤고, 난 팬티를 입지 않은 채 홈드레스만을 입고 있었다.
“호호.......... 그렇게 좋았어요......? 소원을 이룬 게........??”
“하하.......... 그야 당연하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남자들이라면 이런 섹스를 누구나
해보고 싶을 거예요........... 다만.......... 현실적으로 거의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그냥.....
포르노 같은 걸 보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하는 거겠죠......... 하지만........ 난......... 진영씨 덕분에
그런 꿈같은 섹스를 하게 되었으니....... 너무 좋을 수밖에요........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것도........ 아주~ 아주 행복한 꿈을요......... 하하하.............”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남자의 얼굴엔 정말 만족감이 가득 묻어나 보였는데, 그런 남자를 보며 나 역시
만족스럽다 못해 행복감마저 느끼고 있었고, 혜숙이 역시 그렇게 보였다.
“치이~........... 그럼 나는요...........???”
혜숙이가 좀 뾰료퉁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했지만, 누가 봐도 그건 상대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투정에 지나지 않았다.
“하하하......... 그거야 뭐......... 말하나 마나 아니겠어요...........??? 알면서 그래요.......?”
“아유~......... 암튼........... 둘러대는 대는 선수라니까........?? 호호호호.........”
“하하하.......... 그런가요.........?? 암튼.......... 지금은........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게.........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런데........... 우리만 즐긴 거 같아서........... 진영씨에겐 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아......아니에요..........”
“호호호.......... 하긴 좀 그렇긴 하네..........? 그럼.......... 당신이 또 할 수 있으면........ 이번엔.........”
“아............아니야 얘............ 난........... 난 괜찮아.......... 정.....말..........”
“호호호호.............. 얘는........ 내가 말도 다 하지 않았는데..........? 호호호호......... 너.......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꼭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 같다......... 응...........?? 호호호호........”
“....................어머머............. 얘가 정말...........???”
난 마치 혜숙이의 말이 틀린 것처럼 말하고 있었지만, 속마음은 혜숙이가 넘겨짚은 것처럼 그랬기에
이런 내 말이 두 사람에게 어떻게 들렸으리란 건 궂지 두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호호호호.............. 그럼 아니야...........?? 응...............???”
“....................................................................그만해........... 부끄럽게............ 그리고........ 선생님도.........
두..........번씩이나 하셔서.................”
난 이렇게 말을 채 끝마치지도 전에 괜한 말을 했다는 생각에 당장이라도 뱉어낸 말을 주어 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기에, 너무도 부끄러운 맘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지금 이 남자와 섹스를 아무리 하고 싶어도 이렇게까지 말하는 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그러면서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런 나로 내가 변하고 있다는, 아니 이미 그렇게 변해버렸다는
사실에, 앞으로 그런 내 자신을 어떻게 감당해내야 할지를 그 순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어 더
고개를 들 수 없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나의 몸을 훑어대는 남자의 시선을 온 몸으로 직감할 수
있었고, 그런 남자의 시선만으로도 내 몸뚱이가 후끈 달아오르는 걸 느끼며 난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게 어떤, 딱히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궂지 표현을 하자면, 괜한 감정의 사치라는
생각에 결국 고개를 들어 남자를 바라다보았다.
그것도 요염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음란하고 음탕한 눈빛으로 암내를 풀풀 풍겨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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